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들은 특히 자녀들이 방학을 했을 때나 방과 후에 아이들을 돌봐 줄 곳이 없어 걱정이 많습니다.
이렇듯 아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가 증가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맞춘 지역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 필요성에 따라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다함께 돌봄 사업’이 생겼습니다.
다함께 돌봄 사업이 2019년에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 보실까요?
<자료=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