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남북군사당국은 ‘9·19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11월 1일부터 비무장지대내 상호 시범철수 GP 11개소에 대한 철수 절차를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남북군사당국은 지난 ‘제10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10.26.)’과 상호 문서교환을 통해 보존 가치가 있는 일부 GP에 대한 유지 필요성에 공감하여, 11개 GP 중 각 1개소의 시설물을 보존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각자가 판단한 1개의 GP를 보존 대상으로 선정하였고 해당 GP는 병력과 화기 및 장비 일체를 철수하되, 시설물에 대해서는 완전파괴 조치 대신 원형 상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남북장성급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이 지난달 26일 판문점에서 열린 제10차 회담을 위해 종로구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하기에 앞서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이에 따라 우리측은 △역사적 상징성 및 보존가치, △향후 평화적 이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동해안지역에 위치한 GP를 선정하였고, 북측 역시 자체 판단 기준에 따라 중부지역의 GP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측이 보존하기로 선정한 GP는 동해에 가장 가까운 곳으로서,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 최초 건축된 GP로 역사적 보존가치가 있고, 동시에, 금강산, 동해안, 감호 등과 연계하여 평화적 이용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동해선 남북도로와 근접하여 접근성 또한 뛰어난 장소로 판단하였습니다.
남북군사당국은 해당 GP의 시설물을 완전히 파괴하지 않고 원형을 유지하기로 한 만큼, 향후 관련 시설물이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상호 확인·관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남북군사당국은 시범적 GP 철수(11개소) 진행과정에서 상호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조치를 강구한 가운데, 12월 말까지 시범철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제반 노력을 지속 경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