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이 무기 없는 남북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났다.
국방부는 28일 “남북군사당국과 유엔군사령부는 JSA 비무장화 조치 이행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JSA내 남북 모든 초소와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상호 공동검증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동검증에는 우리측 국방부 남승현 육군대령(진), 유엔사측 션 모로우 미 육군중령, 북측 임동철 육군상좌를 대표로 각 분야별 전문요원들이 참가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 공동검증을 위해 남북 군사당국과 유엔군사령부 관계자들이 현장토의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
이번 공동검증은 각 측이 10월 1일부터 진행했던 지뢰제거 작업, 화기·탄약 및 초소근무 철수상태, 경비근무인원 조정 실태 등 비무장화 조치 이행결과에 대해 현장확인 및 점검을 했다.
3자 공동검증단은 26일 오전에는 북측지역, 오후에는 남측지역에서 절차를 진행했고 27일에는 이와 역순으로 검증을 진행했다.
3자는 공동검증을 통해 JSA 모든 지역에서 비무장화 조치가 상호간에 충실하게 이행됐을 직접 확인·평가했고, 1953년 JSA가 설정된 이후 65년 만에 처음으로 시행된 비무장화 조치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 남·북·유엔사는 ‘3자 협의체 회의’를 통해 이번 공동검증의 결과를 평가하고 비무장화 이행을 위한 신규초소 설치·운용 방안, 감시장비 조정·운용 방안 등 추가적인 문제들을 협의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남북군사당국과 유엔군사령부는 이번 공동검증을 계기로 ‘9·19군사합의’의 첫 번째 이행조치인 JSA 비무장화가 상호 투명하게 이행됐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9·19군사합의’가 정상적으로 이행되고 JSA 비무장화를 통해 JSA가 한반도 평화와 화합의 상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지속 경주해 나가자는 데 상호 공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