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정부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보수 소요비용 97억 8000만 원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제298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이하 교추협)를 개최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를 위한 시설 개보수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9월 14일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앞에서 열린 개소식 모습. (개성 사진공동취재단) |
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지난 4월 27일 ‘판문점선언’에 따라 설치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시설 개보수에 소요되는 경비를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남북은 ‘판문점 선언’을 통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했고, 후속회담인 6월 1일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에서 개성공업지구에 동 사무소를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정부는 6월 8일 사무소 설치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관련 시설 점검에 착수하고, 필요 한도에서 개보수를 실시한 후 그 비용은 사후정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7월 16일부터 공사인력이 상주하면서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청사와 상주직원 숙식공간을 비롯해 정배수장, 폐수·폐기물처리장 등 관련된 지원 시설들을 필요한 수준에서 개보수했다.
아울러 9월 말부로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감리 및 정산 등 사후검증 절차를 거쳐 소요비용 97억 8000만 원이 산출(공사비·부대경비 일체 포함)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개보수 완료를 계기로 사무소 운영과 체류인원 편의제공을 위한 여건이 마련됨으로써 사무소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히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북회담 등 상시대화를 통해 남북관계 발전을 뒷받침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 문제 해결에도 기여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