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느타리버섯 재배시설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25일 충북 음성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실험동에서 현장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팜 모델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것으로, 버섯 재배 시설 내부 환경을 관찰하는 센서와 공기순환시스템, 생육환경제어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느타리버섯의 특성에 맞춰 설정한 환경 관리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재배 시설 내부의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관리하면 버섯배지 입상부터 수확까지 전체 주기의 환경이 자동 관리돼 재배 경험이 부족해도 고품질 버섯 생산이 가능하다.

지난해부터 농가에 느타리버섯 재배시설 스마트팜 모델을 보급한 결과, 적용 농가의 생산량과 소득이 평균 25% 늘었으며, 이용한 농가의 92%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량과 소득 증가 요인으로는 내부 환경을 살피는 센서가 있어 농업인이 재배 시설을 드나드는 횟수가 준 데다, 이에 따른 최소한의 환경 변화만 일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냉방과 난방을 자동으로 조절해 재배 횟수를 늘리고, 비상 상황에 신속한 응급조치도 가능해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이 스마트팜 모델에 대한 시범사업을 2019년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그동안 버섯 재배 농가에서 반복되던 문제점인 습도 센서와 대류 팬의 내구성 등을 높이고, 느타리버섯 재배에 알맞은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스마트팜개발과 이성현 농업연구관은 "정보통신기술 적용으로 버섯 재배 농가의 생육 관리 기술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