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국내에서 육성한 차나무 품종의 기능성 물질 함량이 외국 품종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전남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해 우리 차나무 품종이 외국 품종보다 카테킨 함량과 항산화 효과가 높다고 밝혔다.
다원 전경이번 연구에는 국내 차나무 품종인 '보향'과 '참녹'을 이용했다. 우리나라 차 재배 면적은 약 2,623헥타르(ha)이며, 대부분 재래종이나 일본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녹차의 카테킨은 성인병 예방과 항암 작용이 뛰어난 천연 항균물질이다. 우리 품종 '참녹'과 '보향'은 일본 품종 '후'에 비해 카테킨 함량이 각각 22.9%, 23.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 노화와 관련, '참녹'과 '보향'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후'에 비해 각각 16.2%, 18.2% 높았다.
아울러, 스트레스에 대한 녹차의 뇌 보호 효과도 세포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참녹'은 '후'에 비해 스트레스에 증가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10.2% 적게 분비됐고, 뇌세포 생존율은 40.3%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차의 좋은 성분을 효과적으로 먹고 싶다면 잘게 부스러뜨린 '가루녹차'를 활용할 수 있다.
잎차나 티백(tea bag)은 차의 성분을 우려내 마시기 때문에 차 성분의 일부만 섭취하게 된다. 반면, 가루녹차는 말린 찻잎을 미세하게 빻거나 간 형태로, 물에 직접 녹여 마시므로 차의 기능성 물질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가루녹차는 종류와 형태를 달리해 식품의 재료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녹차라떼, 녹차아이스크림, 녹차케이크와 젤리, 양갱 등이 대표적이다. 가루녹차는 맛과 색뿐만 아니라 항균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부패를 막아 신선도를 유지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권용희 농업연구사는 "이번 연구로 우리 차나무 품종의 우수성이 밝혀진 만큼 농가에서는 우리 품종에, 소비자는 여러 모로 활용도 높은 가루녹차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