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점하고 핵심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 디스플레이 핵심기술개발 사업단(KDRC, Korea Display Research Consortium)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8일 오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산·학·연·관의 협력을 다짐하는 출범식과 기술발표회를 열었다.
KDRC는 미래 디스플레이 핵심기술을 개발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려는 사업이다. 정부와 민간이 2019년까지 약 280억원을 투자하고 대학과 연구소가 연구하는 형태다.
이날 기술발표회에서는 세부과제별 개발목표와 추진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LG디스플레이 등 투자 기업의 엔지니어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냈다.
세부과제는 백플레인기술 4개, OLED 기술 5개 등 총 25개다. 디스플레이 산업에 파급 효과가 크고 기업이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정부와 민간의 공동투자로 대학·연구소에 새로운 기초·원천기술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고급 인재양성을 촉진하는 KDRC 사업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우리 디스플레이 산업은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의 성숙단계 진입, 주요 경쟁국의 추격 등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김용래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사업을 통해 그간 정부에 의존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정부와 민간의 공동투자로 미래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기술개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주요 경쟁국들의 거센 추격으로 인해 우리 산업이 직면한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고 디스플레이시장 리더로서 위상을 공고화하기 위해 원천기술과 핵심인재 확보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