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정부가 부정수급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집 2000곳에 대한 집중점검을 관할 지역 공무원의 개입을 배제하는 ‘교차 점검’ 형식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덕철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어린이집 담당 국장 긴급회의를 열고 어린이집 집중점검 계획을 논의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어린이집 부정수급 등 집중점검 관련 시·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c) 연합뉴스) |
복지부는 지난 17일 연말까지 부정수급 가능성 높은 어린이집 2000여곳을 점검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전체 어린이집을 조사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시·도에서 직접 주관해 점검팀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단, 조사대상 어린이집을 관할하는 시·군·구 담당자는 배제하는 ‘교차 점검’을 원칙으로 정했다.
권덕철 차관은 “어린이집 부정수급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고 최근 부당 수입·지출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우려가 큰 만큼 투명하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자체는 부정행위가 근절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