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18.11월부터 ’19.1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12.2만세대) 대비 6.1% 증가한 129,848세대(‘18.11 ~ ‘19.1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63,717세대(전년동기 대비 6.6% 증가), 지방 66,131세대(전년동기 대비 5.6% 증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8.11월 의정부시(2,608세대), 하남미사(2,363세대) 등 16,835세대, ’18.12월 송파가락(9,510세대), 안성당왕(1,657세대) 등 26,449세대, ‘19.1월 평택동삭(2,324세대), 남양주다산(2,227세대) 등 20,433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8.11월 강릉유천(1,976세대), 청주흥덕(1,754세대) 등 20,861세대, ’18.12월 김해율하2(2,391세대), 포항초곡(2,162세대) 등 25,948세대, ‘19.1월 강원원주(2,133세대), 울산언양(1,715세대) 등 19,322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