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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한민국 공예품 최고 명품은?
  • 황문권 기자
  • 등록 2015-09-17 12:03:02
  • 수정 2015-09-17 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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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한민국 공예인의 대축제 !! , 제4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개최!!!

[일간환경연합 황문권 기자]우리나라 공예장인의 혼을 담은 최고의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무대가 서울 삼성동의 코엑스에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회장 신승복)는 『제4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개막식 및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대상 박용수 한국의 미


공예품의 내수진작 및 수출증진을 위해 1971년 시작한 이래로 ‘공예품 대전’은 국내의 공예품을 발굴·육성하여 우리나라 공예산업의 발전을 이끈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대전은 작품을 구매하는 프리마켓과 실제 공예품체험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공예와 친숙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올해 공예품대전에서는 16개 시·도별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한 445개 제품에 대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을 비롯하여 238점의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개인상 부분에서는 영예의 대통령상에 이민영(전북)씨가 출품한 ‘향의 여운’(목칠공예)가 선정 되었으며,

국무총리상에 김경진(전남)씨의 ‘만찬(도자공예)’과 김소라(서울)씨의 ‘circle & square, 金+漆’(금속공예)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안창호(경기), 박만순(경기)씨가, 중소기업청장상에 박용수(경남), 라영태(대전)씨가 선정되었고, 그밖에 주관기관장상 및 각 후원기관장상 11점, 장려상 50점, 특선 70점, 입선 100점 등 총 238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입상자의 수와 수상등급에 의해 평가가 되는 단체상에는 경기도가 최우수상을, 전라북도와 전라남도가 우수상을, 경상남도ㆍ서울특별시ㆍ충청남도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경기에서도 지속적으로 작품활동을 펼치는 대한민국 공예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공예산업이 21세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예품 대전의 수상작들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개최되는 ‘제4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에서 일반인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

공예품대전 행사는 수상작품 전시 외에도, 여러 부대행사들을 통하여 공예인과 일반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만들 계획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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