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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테이, 인천 도화에서 첫 발!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5-09-17 1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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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주예정자들, 새로운 주거문화에 대한 기대 커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국토교통부(장관:유일호)는 9월 17일(목) 10:00에 인천도화 뉴스테이 사업장에서 「1호 뉴스테이 착공식」 을 개최하였다.

이로써 금년 1월 13일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육성 방안’ 발표 후, 8개월만에 뉴스테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인천도화 뉴스테이는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하는 제1호 뉴스테이 사업장으로, 총 2,105세대로 구성되며, ‘18. 2월에 입주가 이뤄질 계획이다.

인천 도화 뉴스테이 사업장은 인근에 다수의 초·중등학교, 대형마트·병원·공원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도화·제물포역(1호선),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해 인천·서울지역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며, 단지 내에서 육아, 청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소규모 자영업자들과의 연계를 통해 인테리어·가구렌탈·애견돌보미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입주자들의 기대가 높다.

또한 인천도화 뉴스테이는 연간 임대료 인상률를 법령에서 정한 범위인 5%보다 낮은, 3%로 책정했고, 계약기간 내에라도 3개월 이전에 통지시 언제든지 퇴거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러한 단지특성, 서비스 수준 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여, 인천도화 뉴스테이는 청약 접수결과, 최근 1년간 인천지역 분양주택 청약경쟁률(2.6:1)의 2배를 넘는 5.5:1(11,258명 청약)을 기록하였다.

이날 착공식에는 뉴스테이 사업의 첫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과

인천도화 뉴스테이 입주예정자(70여명), 주택건설업계, 금융업계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 착공식에서는 국토교통부·인천광역시간에 "뉴스테이 사업추진 MOU"를 체결하여 향후, 인천지역 뉴스테이 사업 확산에 대한 기대를 밝게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도화에 이어 기 추진 중인 3개 민간제안 뉴스테이 시범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내년까지 입주자 모집을 완료하고, LH부지 공모를 통한 뉴스테이 사업도 금년 9월 3차, 11월에 4차 공모를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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