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10월 9일(화), 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한글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한글 발전 유공자’로 훈포장 및 표창을 받는다. 올해 포상 대상은 보관문화훈장 1명, 화관문화훈장 1명, 문화포장 2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2명 등, 총 8명이다.
보관문화훈장을 받는 고 김수업 (사)진주문화연구소 이사장은 30년간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40여 편의 논문과 1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또한 국문학과 국어 교육을 연구하고 가르치면서 학문과 교육을 한글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는 등 한글과 우리말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국립국어원 국어심의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우리말 순화를 위해 힘썼고, (사)진주문화연구소를 세워 지역 문화를 살리는 데도 헌신했다.

저서 중의 <</span>일본인을 위한 한국어 입문>은 영어판, 중국어판, 태국어판 등으로 번역되어 해외 한국어 교육기관에서 교과서로 사용되는 등 한국어 교육의 국제화에도 일조했다.
▲ 고토브 에르데네치메그 몽골 국립대학교 교수는 몽골에서의 한국학 기초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 변정용 동국대학교 교수는 한글의 정보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포장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국방송(KBS) <</span>우리말 겨루기> 제작진과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국어진흥재단은 대통령표창을 받으며,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와 김진량 스리랑카 캘라니야 대학교 교수는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