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 국민 아이디어 발굴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8-09-14 15:15:35

기사수정
  • 우수 기술·정책 아이디어는 물관리 정책 적극 반영 및 포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국민 참여형 물관리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해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물관리 일원화 이후 국민이 원하는 물에 대한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주민이 참여하여 실천할 수 있는 물관리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디어 공모는 물 절약, 빗물 활용, 강 복원, 물 정보 등 총 4개부문으로 나누어 제안을 받는다.

4개부문은 ① 물 절약: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절약 아이디어 및 물절약(수요관리)을 위한 기술 및 정책 아이디어, ② 빗물 활용: 버려지는 빗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생활 실천 아이디어 및 기술·정책 아이디어, ③ 강 복원: 주민이 참여하여 지역고유의 차별화된 강문화를 조성·복원하기 위한 실천 및 정책방안을 담은 아이디어,  ④ 물 정보: 국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제공되기를 기대하는 물정보 서비스 및 기존 물정보 시스템의 개선·발전방안을 담은 기술·정책 아이디어 등이다.

아이디어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http://www.mecontest.com)의 공지사항에 게재된 서식을 참고하여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및 팀(3인 이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공모전 누리집에 공개된다. 환경부는 제출된 제안을 창의성, 논리성, 실현가능성, 지속성 등으로 심사하여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및 500만 원, 최우수상 4명(각 부문 1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및 각 200만 원, 우수상 12명(각 부문 3명)에게는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상 및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각 100만 원) 등 총 17명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김영훈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부 정책과 행정제도·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