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황문권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상공회의소 농식품상생협력추진본부와 공동으로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분위기 확산 및 선도적인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2015 농업과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경연대회’를 9월 11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했다.
이어 그간 상생협력 실태조사, 권역별 설명회, 지자체·기업 등의 접수한 사례 중에서 원료구매·수출협력·판로확충·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가치를 창출해낸 SPC그룹, 스타벅스-미듬영농조합법인, 죽장연 등을 10개의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SPC그룹은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전북 익산시·경북 의성군·경남 진주시 등 지역 단위의 원료 주산지와 연계(15개 지역, 11개 품목 업무협력)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제빵용 조경밀의 품질 제고와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정부, 지자체, 기업, 농가가 힘을 모아 약 150ha 면적에 약 100여개 농가가 참여하는 조경밀 특화재배단지를 조성한 협력 내용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스타벅스와 미듬영농조합법인’ 사례는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자원 재활용을 통한 새로운 유형의 상생협력이다.
미듬영농조합법인은 친환경 쌀 과자(라이스칩)를 시작으로 배·사과·옥수수·고구마·감자 등 9개 웰빙 간식 품목을 전국 760개 매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경기도 농가는 커피박(커피 추출 후 나온 찌꺼기)을 이용한 친환경 퇴비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포항시의 ‘죽장연(竹長然)’ 사례는 1사1촌으로 시작해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으로 발전한 좋은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IT를 기반으로 6차산업 전용 플랫폼을 구축한 네이버 협력 사례, 지역 복분자 농가와 기업의 공동출자로 탄생한 국순당의 고창명주 사례, 해외 유통망을 활용한 신선농산물의 수출 유망품목 발굴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롯데마트 사례, 지역에 숨겨진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명인명촌’ 브랜드로 런칭해 연매출 70억원의 성과를 보여준 현대백화점 사례, 국내 우수 생산자 발굴 및 전략 상품을 개발해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보여준 이마트 사례 등 다양한 유형들이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올해 상생협력 경연대회 행사를 통해 “농업과 기업의 다양한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향후 이러한 사례들이 많이 발굴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시도별 설명회(워크숍), 우수사례집 발간 등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