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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드론 날리고 싶을 땐 어디로?
  • 김경훈 기자
  • 등록 2018-08-24 1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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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우리나라, 특히 서울은 비행금지 구역이 많아서 드론 날리기가 힘들죠?
하지만 서울에도 드론을 마음껏 날릴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강 드론 공원’이죠!

 

광나루 한강공원의 모형 비행장 부근이 드론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에선 별도의 승인 절차가 없어도 12kg 이하의 취미용 드론을 150m 미만 상공에서 날릴 수 있어요.


신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하면 됩니다. 개인 또는 30명 이상의 단체도 사전예약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최소 1시간에서 최대 3시간 단위로 예약할 수 있어요.

 

경남 고성, 충북 보은, 강원 영월에도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을 만들고 있어요. 올해 말 완공 예정으로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하니 많은 기대해 봐요!

주말에 광나루 한강 드론공원에서 드론과 함께 놀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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