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해양안전 앱인 ‘해로드’가 30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20만 건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한 해상안전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보령 갯벌에 고립된 40대 부부가 ‘해로드 앱’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해경에 발송해 안전히 구조된 사례가 전국적으로 보도되면서 다운로드 수가 급증했다.
해양안전 앱 ‘해로드’ |
‘해로드’는 항법장비를 갖추지 못한 소형선박이나 레저보트 이용자 등을 위해 2014년 개발된 스마트폰 앱이다.
이용자는 최신 전자해도를 기반으로 이동경로·관심지점 저장 기능, 기상청·해양조사원과 연계한 실시간 해양기상정보나 해양안전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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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상황 시에는 한 번의 클릭으로 122(해경), 119(소방)에 자신의 위치좌표가 포함된 구조요청(SOS) 문자 발송할 수도 있다.
해로드 앱의 다운로드 수가 증가한 것은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을 중시하는 경향이 늘어나면서 해양레저 인구가 증가하고 해상 위급상황에서 ‘해로드 앱’이 매우 유용하다는 인식의 확산에 따른 결과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여행 및 지역정보’ 카테고리에서 100위권 내를 기록 중이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다음달부터 두 달간 ‘해로드 앱’ 다운로드 수 20만 돌파 기념 설문조사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를 통해 해로드 앱의 이용자 만족도를 평가하고 개선사항도 수렴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한편,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올해 말까지 ‘해로드 앱’에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정보를 활용한 위험경고와 이용자 간 위치 공유 기능을 추가하는 등 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공현동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은 “더 많은 국민들이 해로드 앱을 이용해 해양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여름 휴가철 물놀이 활동 시에는 스마트폰에 해로드 앱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