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도로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등록된 총 269건의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를 거쳐 ‘색깔 이정표를 이용한 갈림길 교통사고예방’ 등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로정책 아이디어 플랫폼」 ‘상상대로(想像大路)’는 도로교통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인터넷에 등록하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개진하여 자연스럽게 발전적인 정책대안을 발굴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공간으로, 상상대로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까지 한 달간 진행한 공모전에는 총 269건의 다양한 제안이 등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