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일 한국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미·중 무역분쟁 관련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정부가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확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1단계 조치로 민관합동 대응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중 간 무역분쟁의 장기화 대비 조치로 민관합동 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 업종별 파급효과, 대중 투자기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산업연구원과 업종별 협회·단체와 공동 분석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10일(현지시간)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추가 관세부과 대상에는 공산품, 축산품, 농식품, 섬유·의류 등 다양한 품목들이 포함됐다.
정부는 코트라(KOTRA), 한국무역협회 등과 함께 주요 수출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주요 바이어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체 수출시장 발굴 등 필요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중국의 대응 방향 등 미중 무역분쟁 전개상황에 따른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이 확산할 가능성 등에 대비하고 실제 기업 피해가 발생할 경우 수출 마케팅 등 지원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오는 12일 강성천 통상차관보 주재로 미중 무역분쟁 관련 실물경제 대응반 회의와 미국 자동차 232조 관련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연이어 개최한다.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외교부,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코트라,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 지원기관, 업종별 단체, 연구기관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