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올해농축산물 작황과 추석기간 농축산물 소비 변화를 고려할 때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조기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상은 10대 성수품으로 배추, 무,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등이다.
특히, 추석 명절기간 중 성수품을 중심으로 소비와 공급이 평시와 비교해서 크게 변동하는 것으로 나타나, 정교하고 선제적인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석 성수품 소비량(추석 전 10일간, ‘10~’14, 가구당 구매금액 기준)은 평상시 보다 배(9.5배), 소갈비(5.1배), 사과(2.5배), 소고기(1.4배) 등은 증가하고, 오렌지(-0.6배), 토마토(-0.6배), 파인애플(-0.3배), 바나나(-0.2배) 등은 소비량이 감소했다.

사과, 배, 무, 배추 등 농산물 공급도 추석기간 중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12∼’14년)의 반입량은 평시 대비 채소류는 1.3배, 과일류는 2.3배 증가했다.
올해는 추석(9.27)이 예년보다 1주일 정도 늦고, 농산물의 작황이 좋아 추석 성수품 공급은 원활할 전망이다.
채소·과일 등 농산물은 기상여건이 좋아 공급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태풍 등 이상기상에 따른 변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축산물의 경우 돼지, 닭은 사육마릿수 증가로 공급여력은 충분할 전망이나, 사육마릿수가 감소(전년대비 4,5%↓)한 한육우는 불안요인이 잠재해 있다. 햇밤·대추 등 임산물도 생산이 증가해 공급은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성수품의 구매가 집중되는 추석 전 약 2주간(9.14.~25.)을 집중 공급기간으로 운영하고,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배추·배·소고기 등 10대 성수품은 평시대비 1.4배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채소·과일은 농협계약재배 물량과 비축물량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축산물은 농협 도축물량과 관련단체 회원 보유물량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임산물은 산림조합 보유물량을 대책기간 중 전량 출하할 계획이다.
직거래 장터 개설 및 농·축협, 산림조합에 성수품 특판장을 설치하고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바로마켓(과천 경마공원 직거래장터)과 지역농협·지자체 등에서 전국 동시 직거래 장터(413개소)를 개설하는 등 직거래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 하나로클럽, 농수산물유통센터, 농·축협 하나로마트, 산림조합 판매장 등 2127개소에서는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코리아 농산물 그랜드 세일’을 추진할 계획이며, 행사에서는 제수용품, 과일·한우선물세트 등을 시중가 대비 10∼30% 싸게 판매한다.
올해 개국한 공영TV홈쇼핑을 통해 과일, 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 판매 방송을 집중적으로 편성해 소비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C&M(21/22번), 티브로드(21), CJ헬로비전(20/21), CMB(21), KT(4), LGU+(20), SKB(3), Skylife(4)에서 공영홈쇼핑 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선물세트 구매 편의를 돕기 위해 예약·할인판매도 실시한다. 특정시기에 구매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농협,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농식품부는 “채소·과일 등 대부분의 농산물 공급이 원활해 추석 성수품 수급이 안정적일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 추석 명절 선물은 양호한 기상여건으로 품질이 좋고 가격도 저렴한 우리 농축산물을 많이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