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알츠하이머치매를 진단할 수 있는 후보물질(수모1)이 발굴됐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치매환자 혈액에서 수모1(치매유발촉진 단백질)의 혈중농도가 증가하는 것을 밝혔다고 3일 발표했다.
수모1(small Ubiquitin-related modifier 1)은 치매를 유발하는 독성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증가를 유도한다.
국립보건연구원 고영호 박사팀은 치매환자 혈액의 수모1 농도측정으로 알츠하이머치매를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경증치매환자 80명, 건강한 노인 133명의 혈액을 분석, 비교한 결과 경증치매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수모1의 수치가 높았다. 이는, 향후 알츠하이머치매 진단법 개발을 이끌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병 관련 국제 학술지인 ‘알츠하이머병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저널 최근호에 발표됐다.
치매는 노인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환자 수도 급증해 이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다.
우리나라의 총 치매 비용은 연간 8조 7000억원(2010년)으로 10년마다 두 배씩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르면 2020년 18조 9000억원, 2030년 38조 9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알츠하이머치매는 전체 치매환자의 약 70%를 차지하는데 현재 알려진 효과적인 치료제는 없지만 조기에 발견해 약물치료(증상완화제)시 치매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어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국립보건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해 치매 진단 및 예측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