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공공기관이 앞장선다.
환경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준수해야 하는 ‘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이하 실천지침)’을 마련해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있는 일회용 컵 전용 수거함 옆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사진=(c) 연합뉴스) |
이번 지침은 지난 5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의 하나로 마련하게 됐다.
실천지침에는 ▲사무실 내 1회용 컵·페트병 사용 금지 ▲회의·행사 시 다회용품 적극 사용 ▲야외 행사 시 페트병 사용 자제·음수대 설치해 개인 통컵(텀블러)으로 물 마시기 ▲재활용제품 우선 구매 ▲1회용 우산 비닐 커버 대신 우산 빗물 제거기 설치 등이 담겼다.
환경부는 실천지침을 지난달 15일 전국 공공기관에 알려 다회용 컵 등 물품준비, 내부 공지 및 직원교육 등 사전준비를 요청했다.
이번 실천지침에 따른 1회용품 감량실적은 행정안전부의 지자체·지방공공기관 평가,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병화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폐기물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문화의 정착이 중요하다”며 “공공기관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 친환경 생활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