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강경화 외교장관은 29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국축 방안 등 전략을 조율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29일 강경화 장관(왼쪽)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
강 장관은 이날 오전 33분간 진행된 통화에서 북미 후속협의 준비 동향을 포함한 최근 상황을 공유했다.
강 장관은 한러 정상회담 결과 및 분야별 남북회담 등 남북관계 진전 동향을, 폼페오 장관은 북미 후속협상 준비 관련 미측의 구상 등 현황을 설명했다.
양 장관은 남북·북미 정상회담 결과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에 대해 밀도 있는 협의를 가졌다.
특히 현 시점이 비핵화 등 앞으로의 추진 과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앞으로도 한미 간 긴밀한 고위·실무 사전·사후 협의를 통해 북미 후속협상 등 향후 상황에 함께 대응해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한 일정을 조율했다.
외교부는 “이번 통화는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 네 번째 양 장관 간 협의로서 굳건한 한미 공조에 기반을 둬 북미 후속협상에 대비한 향후 추진방안과 대응전략을 폭넓게 협의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