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행정부 국가공무원 중 여성공무원의 비율이 정부수립 이후 처음으로 전체의 50%를 초과했다. 65만 6000여명 중 32만 9000여명이 여성이다.
특히 교육공무원 중 여성의 비율이 71.0%로 공직사회 여초 현상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을 제외한 국가공무원 육아휴직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22.5%로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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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 행정부 국가공무원 인사통계’를 28일 공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공무원은 106만 632명이다.
이 가운데 행정부 국가공무원이 65만 6665명이고 지방공무원이 37만 7897명, 나머지 입법부·사법부·헌법재판소·선관위 소속 공무원이 2만 6070명이다.
여성공무원의 비율은 전체 공무원 중에서는 46.0%, 국가공무원 중에서는 50.2%였다.
이에 대해 인사처는 국가공무원 중 여성비율이 50%를 처음으로 넘어 남성이 다수였던 공직 사회에 ‘여초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국가공무원 중 여성비율은 30년 전인 1987년 25.2%에서 1997년 32.4%, 2007년 45.2%로 높아졌으며 2017년에는 50.2%로 남성공무원을 추월했다.
전체 부처 5급 이상 일반직공무원 중 여성비율은 1987년 0.5%(61명)에서 1997년 2.8%(410명), 2007년 9.1%(1851명), 2017년 19.8%(5034명)로 상승했다.
일반직공무원의 5급에서 4급 승진자 중 여성비율은 2007년 6.1%에서 2017년 17.2%로 늘었다.
5급으로 승진한 여성 비율은 2007년 8.5%에서 2017년 24.6%로 높아졌다.
특정직 여성공무원의 비율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30년 전인 1987년 여성검사는 1명도 없었으나 작년에는 613명으로 여성비율이 29.4%를 차지했다.
여성경찰 비율은 1987년 1.2%에서 2017년에는 10.7%로 늘었다.
특히 교육공무원 중 여성비율은 1987년 39.8%, 1997년 49.9%, 2007년 64.2%, 2017년 71.0%로 급격히 늘었다.
교원을 제외한 육아휴직 인원 중 남성공무원은 2009년 386명에서 2017년 1885명으로 약 4.9배 증가했다.
또 지난해에는 전체 육아휴직 인원 8372명 중 남성이 1885명으로 22.5%를 기록, 비율로는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김판석 인사처장은 “정부는 여성 공무원의 증가 추세에 맞춰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을 위한 육아휴직제도 개선 방안 등 다양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