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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농식품 창업스타는 바로 나”…창업 콘테스트 창의적 창업자 발굴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5-09-03 09: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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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선 진출 50개팀 선발…전 과정 KBS 프로그램 제작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농식품 창업 스타를 찾아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수산식품 창업 콘테스트’ 접수를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마감하고, 창업을 위한 참가자들의 본격적인 아이디어 경쟁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예선 신청이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농수산식품 분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콘테스트 공식 누리망(홈페이지)을 통해 총 990건이 접수됐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서울·경기), 경북, 전남(전남·제주), 전북, 부산 순으로 지역예선이 신청됐으며, 19.8:1의 높은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가공식품(32.4%), 6차산업화(22.4%), ICT(9.7%) 관련 창업 아이템이 64.5%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참여비중(25.3%)이 가장 높았으며, 40대(25.1%)와 50대(22.0%), 20대(18.3%) 등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참여했다. 특히 40·50대의 참가는 최근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참가자들은 참가 신청 시 선택한 지역 혁신센터(10개 지역)에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50팀이 선발되며, 이들에게는 전국 본선 진출 기회와 100만 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예선 심사일정은 지역별로 달리해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2차 발표평가(PPT, 질의응답)가 실시된다.

<지역별 콘테스트 일정>


서울
부산
인천
세종
강원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서류
심사
9.3
9.3
9.4
9.3
9.2
9.4
9.3
9.4
9.4
9.3
발표
평가
9.14
9.10
9.14
9.9
9.11
9.9
9.14
9.11
9.11
9.10
선발팀수
9
4
3
4
3
4
7
4
6
6

합격자 발표는 콘테스트 누리망(http://www.a-creativ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지역 혁신센터별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50팀)는 지역 혁신센터별 1:1 멘토링을 통해 본선과 왕중왕전에 참여하게 되며, 각 혁신센터별로 운영 중인 창업지원 사업에 우선 참가할 수 있는 자격, 테스트 판매 등을 지원받는다.

 

전국 본선은 10월 6~7일 1박 2일간 진행되며, 본선을 통해 선발된 10개팀은 왕중왕전에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17일 구글캠퍼스에서 열리는 ‘본선 참가 설명회’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기대보다 많은 팀이 참가해 국민들이 농식품 분야에 대한 창업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식품 분야 창업 붐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는 KBS와 함께 콘테스트 전 과정을 TV 프로그램으로 제작(10.10~11.14, 매주 토요일 17:10)해 농식품 분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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