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환경부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18일부터 30일까지를 ‘비점오염원 관리주간’으로 지정, 수질오염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점오염원은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불특정하게 배출하는 수질오염 물질로, 오염물질의 유출 경로가 명확한 점오염원과 대비된다.
이번 관리주간에는 라디오 캠페인, 인형극·구연동화 공연, 하천변 정화활동, 간담회, 지방자치단체별 도로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다.
또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등 시민단체와 함께 생활 속 비점오염 물질 저감방법 등의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다.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이 비점오염원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
우리나라 계절 특성상 주로 집중호우 시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비점오염 물질은 하천 수질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여름철 녹조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환경부는 일상생활 속 비점오염원을 줄이는 방법으로 공사장 폐기물 관리, 애완동물과 산책 시 비닐봉지 챙겨서 배변 수거하기, 도로변 빗물받이에 담배꽁초·껌·휴지 등 버리지 않기, 유기농 퇴비 사용하기 등을 꼽았다.
그동안 환경부는 비점오염을 줄이기 위해 4대강 비점오염원관리 종합대책(2004년), 제2차 비점오염원관리 종합대책(관계부처 합동, 2012~2020) 수립 등 비점오염원 관리기반 구축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비점오염원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관계 공무원 및 기업, 학계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비점오염원관리 워크숍을 통해 비점오염원에 대한 정보교류와 홍보, 교육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형근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비점오염을 정부만의 힘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관리주간이 비점오염원 줄이기에 대한 국민의 생활 속 실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