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행사]환경의 날 기념 ‘2018 노원 맑음’ 행사 개최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8-06-15 15:10:21

기사수정
  • 오는 16일 오후 2시 등나무근린공원에서 환경의 날 기념 행사 진행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서울 노원구는 제23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중계동 등나무근린공원에서 ‘2018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노원 맑음

이번 행사는 ‘2018 노원 맑음’을 주제로 노원구청과 노원환경재단이 기획부터 행사 시행까지 18개 지역 시민환경단체와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추진하여 보다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노원맑음 준비위원회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함께 노원의 맑은 하늘을 위한 실천사항을 다짐하는 환경선언을 준비하고 있다. 온 마을 주민이 맑은 노원을 위해 환경보전을 실천해나가는 공동체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지구 위기 극복,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등 자칫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다양한 체험과 놀이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환경축제의 장으로써, 많은 주민들에게 환경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체험교실은 에너지 전환, 생태환경, 자원순환, 친환경 농업 등 4개 주제로 구성되며 앞서가는 노원구의 환경 정책과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전지구적 환경 의제와 노원구 이슈 발굴 등 체험 및 전시를 함께 진행하여 환경문제를 공론화하고 주민실천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4시 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환경영화 ‘자전거 대 자동차’ 영화상영, 환경교육 버스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태양광 카페 ‘해요카’, 미세먼지 저감 플래시 몹 등 행사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체험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원구의 깜짝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 앞서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 환경보전 의지를 확산시키고 생활속에서 스스로 실천해 나가는 분위기를 마련하고자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포스터 및 글짓기 공모전’ 실시하여 총 30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오후 2시 30분에 시작되는 기념식에서 시상하고, 환경포스터 수상작은 행사장을 찾아온 많은 주민이 볼 수 있는 행사장 중앙에 전시할 예정이다. 

구는 지역 주민과 어린이 등 1,00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행사 진행 및 안전 관리를 위해 각 체험 프로그램과 부스에 진행요원 및 자원봉사자 총 50여명을 배치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간호사와 앰블런스를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노원맑음 환경축제를 통해 학생들과 주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 지구를 지키는 마을 공동체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