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31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 경영 혁신 방안’을 주제로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한일 공동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와 농업 여건이 비슷한 일본의 농업 경영 분야 석학들이 모여 시장 개방 시대에 농업 경영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국농업경영포럼 성진근 이사장이 ‘전면 개방 시대, 농업 경영학의 도전 과제’를 주제로 농업 부문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성장산업화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일본 큐슈(九州) 대학의 난세키 테루아키 교수(일본농업경영학회장)는 ‘일본의 농업 경영 혁신과 연구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농업법인과 일반 기업의 농업 참여가 늘면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사업 규모 확대를 설명하고, ICT를 활용해 쌀 생산비 40% 절감을 목표로 일본 농림수산성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장 실증 연구도 소개한다.
또한, 농촌진흥청 박평식 연구관은 ‘한국의 농업 경영 연구 전개 양상과 새로운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경영 과제를 분석하고, 앞으로 농업 경영 연구의 새로운 방향과 농업 경영 혁신을 위한 제언을 할 예정이다.
일본 동경대학의 야기 히로노리 교수는 ‘농업 경영학에서에서 규모와 경영 조직의 분석 시각’을 주제로 가족 경영, 법인 조직과 집락 영농 같은 경영 조직 형태로 구체적인 규모의 경제와 경영효율성을 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농촌진흥청 정병우 농산업경영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농업 경쟁력 확보의 기반이 되는 농업 경영체의 경영 혁신을 위한 연구 개발과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위한 연구 개발과 정책 방향을 비교하고 발전 방향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