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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유행주의보 해제”
  • 김경훈 기자
  • 등록 2018-05-28 1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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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월 이후 연속 3주간 유행기준 이하로 감소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홍보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질병관리본부는 2017년 12월 1일 발령하였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25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의사환자수는 제18주 6.2명 , 제19주 6.1명, 제20주 6.0명으로 3주 연속 유행기준보다 낮았다.

유행해제는 의사환자수가 3월 이후 3주 연속 유행기준이하일 경우 인플루엔자 자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결정하고 있으며, 지난 23일 자문결과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25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는 2016-2017 절기에 비하여 2주 빠르게 정점에 도달했고, 유행초기부터 B형 인플루엔자가 A형과 함께 유행하였으며, 3∼4월의 봄철 인플루엔자 유행은 없었다.

2017-2018절기의 정점은 2018년 1주 72.1명으로 지난 절기의 정점인 2016년 52주 86.2명보다 시기가 빨랐으며 의사환자는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과거 B형 인플루엔자는 봄철 유행을 하였으나, 이번 절기에는 유행초기부터 A형과 B형이 함께 발생하는 양상을 보였다.

유행주의보 발령시점과 종료 시점 모두 지난절기에 비해 한 주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은 해제되었지만 수족구병 등이 증가하고 있고,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평소 철저한 손씻기 및 기침예절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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