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양양군이 신청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다만, 양양군-공원관리청간 운영 협의체 설치, 설악산 환경보전기금 조성, 상부정류장과 기존 끝청 탐방로 연계 차단 등 부대조건을 부여해 환경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113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오색-끝청’ 하단(3.492km)
을 연결하는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양양군이 신청한 ‘설악산국립공원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고, 이 사업이 시범사업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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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색-끝청 케이블카 노선도 |
이번 설악산 케이블카 시범사업은 양양군이 지난 2012년 6월 제97차 국립공원위원회에 최초로 설악산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위한 공원계획 변경을 신청한 이래 세 번째 시도 끝에 이루어졌다.
시범사업은 지난 2차 심의시(‘13.9) 지적된 문제점을 보완해 오색에서 끝청 하단으로 노선을 변경해 주요 봉우리와 일정거리를 떨어뜨리고, 기존 탐방로와 연계가능성을 차단하는 등 1,2차 심의안에 비해 사업 타당성 및 적정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사업추진 과정에서 양양군과 공원관리청간 운영협의체를 설치하고, 영업이익의 15%(또는 매출액의 5%)를 설악산 환경보전기금으로 조성하며, 상부정류장과 기존 끝청 탐방로와 연계를 확실히 배제하고, 상부정류장 주변 식생보전 대책을 수립하는 등 여러가지 세부조건이 부여됐다.
참고로, 양양군은 국립공원위원회가 2010년도 10월 결정한 국립공원 삭도시범사업 추진방침에 따라 사업(오색-대청봉)을 신청했으나, 상부 정류장이 대청봉과 너무 가깝고 사업 대상지가 특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다는 등의 이유로 1차 부결(’12.6)됐다.
이어 재신청한 2차 사업계획(오색-관모능선)도 노선이 산양의 주요 서식지와 중복되며 친환경 교통대책이 미흡하다는 등의 이유로 부결(‘13.9)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