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지난달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부진했지만 내수 판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16만742대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국산차는 1.4% 증가한 13만3575대, 수입차는 24.4% 증가한 2만7167대가 각각 판매됐다.
자동차 수출 선적부두에서 수출용 승용차가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 |
현대·기아차는 싼타페와 K3, K9 등 신차 출시 영향으로 판매가 늘었다. 기아차 역시 신형 K3·K9과 부분변경한 카니발 영향으로 14.9% 증가했다.
한국지엠은 소비자 우려 등으로 대표 차종인 스파크, 말리부 등이 부진을 겪으며 54.2% 급감했다.
쌍용과 르노삼성 역시 내수경쟁 심화 영향에 2.7%, 20.7%씩 감소했다. 하이브리드·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경우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8281대로 집계됐다. 친환경차 수출은 니로 등 하이브리드 차량 수출 감소로 11.4% 줄어든 1만4971대를 각각 기록했다.
수입차는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판매 재개로 시장 점유율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포인트 증가한 19.8%를 기록했다.
수출은 신차 출시를 앞둔 기존 모델의 수출 감소와 미국 지역 재고 조정 등에 따라 작년 대비 8.0% 감소한 22만273대를 기록했다.
유럽연합(EU) 수출이 늘었지만 북미, 중동, 중남미, 오세아니아 수출이 줄면서 수출액은 작년보다 8.6% 감소한 35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자동차 생산은 해외 재고 조정과 수출 감소 영향으로 7.4% 감소한 35만4156대로 집계됐다.
자동차 부품 수출은 중국시장 회복과 신흥시장 수출 증가로 작년보다 6.6% 증가한 20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의 경우 18.8% 상승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