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환경정화 일일 봉사활동을 통한 금연 홍보 실시
  • 김경훈 기자
  • 등록 2018-05-17 15:40:08
  • 수정 2018-05-17 16:59:37

기사수정
  • “쾌적한 곡성군 읍내거리 우리가 지킨다!”

환경정화 일일 봉사활동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곡성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14일 곡성군 곡성읍내 상가거리에서 부부 금연 프로그램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과 함께 일일봉사 ‘꽁초 줍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에 대한 인식 전환으로 주민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흡연자와 그 배우자가 그동안 흡연할 때는 생각 없이 버렸던 담배꽁초와 담배갑 등을 주우면서 간접흡연의 영향을 끼친 것을 반성하고 읍내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봉사하는 기회를 갖고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로 평생 흡연을 해 오신 어르신들도 ‘꽁초 줍기 캠페인’을 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큰 호응과 신뢰를 얻고 금연성공의 응원도 받는 시간이 되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해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을 하는 계가가 되기도 한다. 

김영락 원장은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응원을 받아 흡연자들에게 금연 홍보 효과가 컸다”며 “어렵게 금연에 성공하게 된다면 흡연자들이 금연전도사의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금연 홍보 캠페인을 확대하여 주민의 건강과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금연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