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문재인정부의 지난 1년은 국민참여형 정책결정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고리 5·6호기 공론조사로 숙의 민주주의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광화문 1번가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직접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신고리 5· 6호기의 공사 중단을 공약했으나 이미 진행된 공정률이 28%에 이르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판단, 지난해 6월 공사 중단 여부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해 공론조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화가 구성돼 전화조사, 시민참여단 구성 및 숙의과정 등을 거친 최종 공론화 결과를 정부에 권고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은 참여의사를 밝힌 2만여명 중 성·연령, 신고리 5·6호기에 대한 의견 등을 고려해 무작위 500명을 선정, 최종 47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33일간 2박3일 합숙토론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회의 등의 숙의과정을 거쳤다.
아울러 신고리 5·6호기 관련 투명한 공론화로 정책의 공정성·중립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공론화위원회 구성시 찬성측과 반대측을 대표하는 대표단체들에 제척기회를 부여하고 대표단체와의 정례적 협의 채널로서 소통협의회를 운영했다.
또 공론화 과정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제3의 독립기구로 검증위원회를 구성·운영했으며 공론화위원회의 주 1회 정례회의 결과를 투명하게 언론에 공개하는 브리핑을 실시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조사 최종결과. |
신고리 5·6호기 공론조사 과정은 숙의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보여준 새로운 국민참여형 갈등해결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이는 전국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대표성을 갖추고 체계적으로 실시된 사실상의 첫 공론조사로 기록됐다.
또 일반시민의 참여와 합의에 기반한 ‘참여형 정책결정과정’으로 에너지 분야 정책현안을 해결한 사례로도 꼽힌다. 무엇보다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할 수 있는 민주적 의견수렴 절차로서 숙의 민주주의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문재인정부는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출범과 함께 국민인수위에 ‘광화문 1번가’를 설치, 18만 705건의 국민제안을 받아 그 중 167건의 우수제안을 100대 국정과제 선정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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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00일을 맞은 지난해 8월에는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을 개설해 20만명 이상 국민들의 추천을 받은 청원에 대해 30일 이내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책임있게 답변하고 있다. 지난 4월 기준으로 22건의 청원에 대한 답변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