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음료 제품들의 당류 함량이 최대 4.8배까지 차이가 났다. 대부분 제품이 산성을 띄고 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치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음료 14개 제품의 안정성, 품질 등에 대한 시험·평가를 실시하고 3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제품의 당류 함량은 5g~24g으로 최대 4.8배의 차이를 보였고, 100ml당 당류 함량은 4.1g~13.1g이었다.
당류 함량이 24g인 제품을 1병 마실 경우 아동(6세~8세, 여자)의 가공식품을 통한 1일 당류 섭취 기준량(37.5g)의 64%에 이르고 2병 이상을 마시면 기준량을 초과하게 된다.
100ml당 당류 함량은 코카콜라음료(주)의 ‘미닛메이드 쿠우젤리 포도’가 13.1g, 경산복숭아영농조합법인의 ‘포도에퐁당’이 11.0g으로 콜라(10.8g)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음료의 산성도(pH)를 측정한 결과, 2.8~4.2 범위의 산성으로 나타나 전 제품이 pH 5.5 이하에 해당해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했다. 이 중 ㈜함소아제약의 ‘마시는 오비타’ 제품은 탄산음료인 콜라(pH 2.6)에 근접한 수준이었다.
또한, 전체 14개 제품 중 10개 제품이 1가지 이상의 영양성분을 강조 또는 확대해서 표시하고 있었다. 가장 많은 제품이 첨가를 표시한 칼슘의 함량은 아동(6세~8세, 여자) 권장섭취량의 5%~20%에 해당했다.
홍삼 어린이음료의 경우 전 제품에서 홍삼성분이 확인되었으며, 지표성분인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은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일일섭취량 최소치인 2.4mg의 21%~62% 수준이었다.
보존료, 타르색소, 미생물 시험 결과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적합했다. 그러나 일부 제품은 영양성분 등의 표시 개선이 필요했다.
㈜이롬의 ‘캐리달콤사과’ 제품은 나트륨 함량을 허용 오차에서 벗어나게 표시하고 있었고, ‘캐리튼튼 홍삼딸기사과’는 부적합한 용어로 무첨가를 강조 표시해 개선이 필요했다.
해당 업체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한 개선 계획을 밝혀왔다. 일부 성분 차이는 있지만 제품별 가격 차이가 큰 편이었다.
100ml당 가격은 과일맛 음료의 경우 최저 289원~최고 1490원이었고, 홍삼음료는 최저 242원~최고 1250원으로 가격 차이가 큰 편이었다.
한편, 어린이음료에 관한 자세한 가격·품질 비교정보는 ‘행복드림(http://www.consumer.go.kr)’ 내 ‘비교공감’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