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국내 최대 독립유공자 집단 묘역인 대구신암선열공원이 다음달 1일 국립묘지로 승격 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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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국립신암선열공원 개원식’을 이날 국립신암선열공원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 각계대표,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립신암선열공원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50여 명의 이름을 호명하는 ‘롤콜’도 한다. 행사는 단충사 참배 및 안장자 롤콜, 인사말, 기념사, 기념공연, 식후 부대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본행사는 ‘선열들의 희생, 국가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표어 아래 신암선열공원의 국립묘지 승격을 기념하고 묘역에 모셔진 독립유공자를 추모하는 행사로 거행한다.
부대행사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 안장된 독립유공자의 묘소를 참배해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을 추모하고 그 희생을 국가가 책임지고 기리겠다는 의지를 보일 예정이다.
대구신암선열공원은 국내 최대 독립유공자 집단묘역으로 지난 1955년 조성된 이후 경상북도 및 대구광역시가 관리해왔다.
보훈처와 행정안전부는 내달 1일 국립묘지로 승격됨에 따라 국립신암선열공원관리소를 설치해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피우진 보훈처장은 “한 분의 독립유공자에게도 소홀함이 없이 예우하는 것이 ‘따뜻한 보훈’”이라면서 “앞으로 국립신암선열공원이 독립유공자 유가족에게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참배객에게는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