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경상북도에서는 창업자금을 지원해준다?
‘경상북도 청년커플창업지원사업’을 소개합니다.
‘경상북도 청년커플창업지원사업’이란 경상북도 이외 다른 곳에 살고 있는 만 19세~39세 이하의 대한민국 부부가 경북으로 창업해서 정착할 경우 6,000만 원의 정착활동비와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부부 중 1인 이상이 경북도 이외 도시지역에 거주해야 하고 정착활동비, 사업화자금은 자율적 비율 적용, 계획과 성과를 감안해 분할 지급합니다.
뽑는 인원은 10쌍! 선정되면 2개월 이내로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사업을 희망하는 경북 지역으로 이주를 해야합니다.
신청은 5월 21일(월) 오후 6시까지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신청해보세요!
문의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gepa.kr)를 통해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