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국가안보 위기 속에 우리 국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은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북한의 포격 무력도발로 남북 간 긴장이 최고조로 달하던 22~23일에도 대부분 시민들은 큰 동요 없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 휴일을 보냈다.
대형마트는 평소 주말과 같은 수준이었고 모두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 물품을 구매했다. 과거 한때 안보 위기 속에 보여주던 식료품 사재기와 같은 혼란은 없었다.

일상생활도 마찬가지였다. 서울역과 서울광장, 광화문 등은 평소 주말과 마찬가지로 승객들과 외국인 관광객 등으로 붐볐고, 유명 관광지에도 가족이나 연인 등과 함께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았다.
북한이 밝힌 최후통첩 시간이 다가올수록 뉴스가 나오는 TV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추가 도발 가능성을 우려하는 시민도 많았지만 혼란은 없었다.
일상과 달리 온라인상의 반응은 이번에 확실한 대응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으로 뜨거웠다.
북한 외무성과 유엔 대표부가 포격도발을 부인하고 ‘전면전 불사’ 등 강경입장을 내놓자 주요 포털 관련 기사에는 ‘동요하지 말자’ ‘단결하자’ ‘단호히 대응하자’ 등 확고한 대응을 요구하는 댓글이 주를 이뤘다.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남남 갈등에 휩쓸리지 말자”며 “잠깐 혼란스럽고 힘들더라도 우리도 지킬 것이 있기에 단호함을 보여줘야 합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