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행정]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8-04-10 10:37:37

기사수정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시험의 1차 합격자 명단이 공개됐다.

인사혁신처는 2018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과 외교관후보자 선발을 위한 제1차시험 합격자 명단을 8일 오후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시험의 합격자는 5급 공채 2368명(행정직 1907, 기술직 461), 외교관후보자 293명 등 총 2661명이다.

 

최종적으로 338명을 선발하는 5급 공채 제1차 시험에는 총 1만 421명이 응시해 3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79.85점으로 지난해 83.54점 보다 3.69점 낮았다.

 

가장 높은 합격선은 전국단위 모집의 경우 일반행정·재경·교육행정직이 77.5점, 지역구분 모집은 일반행정직 중 서울 지역이 80점이었다.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33.7%인 799명으로 지난해 여성합격률 33.1%보다 다소 높았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4세로 지난해 26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는 25~29세가 1311명(55.4%)으로 가장 많았고 20~24세가 704명(29.7%)으로 뒤를 이었다. 35세 이상 합격자는 101명(4.3%)이었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일반행정(전국) 37명, 재경 8명, 국제통상 2명, 교육행정 6명, 일반토목(전국) 4명 등 57명의 지방인재가 추가로 합격했다.

 

또 양성평등채용목표제의 적용으로 법무행정 1명, 재경 17명, 일반행정(서울) 3명, 화공 1명, 일반토목(전국) 3명 등 25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최종 45명을 선발하는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에는 총 1130명이 응시해 2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75.35점으로 지난해 78.77점 보다 3.42점 낮았으며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60.1%인 176명으로 지난해 여성합격률 62.1%보다 다소 낮아졌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4세로 지난해 26세와 비슷했으며 연령별로는 25~29세가 166명(56.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20~24세가 89명(30.4%)이었다. 35세 이상 합격자는 8명(2.7%)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일반외교 분야에서 2명의 지방인재가 추가로 합격했다.

 

학위와 근무경력 등의 자격요건을 갖춰야 하는 ‘지역외교·외교전문’ 분야의 합격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20일 오후 6시까지 인사처 공개채용2과에 제출해야 제2차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