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일본이 자국산 수산물 등의 수입 규제 조치에 대해 협정 위반 여부를 판단할 패널 설치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요청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1일 밝혔다.
WTO는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분쟁해결기구 정례회의에서 일본의 이같은 요청을 회원국과 논의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 회의에서 일본의 패널 설치 요청서의 구체적 내용을 검토해 우리 조치의 정당성을 주장할 계획이다.
특히 이 건이 방사성 물질과 관련한 첫 번째 WTO 분쟁 사례로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인 만큼 앞으로의 과정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 원전 관리의 적절성, 일본산 식품의 안전성 등에 대해 철저하게 따져볼 계획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패널 설치가 요청된 첫 번째 분쟁해결기구 회의에서 피소국을 포함한 모든 회원국이 동의해야 분쟁 패널이 설치된다.
패널이 설치된 이후에는 WTO 사무국 주관으로 패널 위원 3인을 선정하는 양국간 협의가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3년 9월 관계장관회의와 당정 협의를 거쳐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수산물 수입 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임시특별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일본은 2015년 5월 WTO 분쟁해결을 위한 양자협의를 요청했고 6월 24, 25일 양자협의를 진행했으나 양국 간 입장차만 확인하고 종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