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강추위에 1월 사망자 수가 3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출생아 수는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1월 사망자 수는 3만1600명으로 작년 동월대비 22.0%(5700명) 급증했다.
월별 사망자 수가 3만 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1983년 사망자 수 월별 통계 작성 개시 이래 1월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1월 전국 평균기온은 평년에 -1도, 지난해 1월에는 -0.1도였다.
반면 1월 출생아 수는 3만2100명으로 1년 전보다 8.0%(2800명) 감소했다.
1월 기준으로는 출생아 수 월별 통계작성을 시작한 1981년 이래 역대 최저 수준이다. 다만 감소율은 작년 12월 -8.8%에 이어 한 자릿수 수준이었다.
출생아 수가 크게 줄면서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1월 인구 자연증가분은 500명에 그쳤다.
◇ 인구동태 건수 추이

지난해 1월 인구 자연증가분이 9000명이었던 데 비하면 급감했다.
1월 혼인 건수는 2만4400건으로 1년 전보다 2.5% 증가했다. 작년동월대비 혼인 건수가 증가세로 전환한 것은 작년 9월 이후 4개월만에 처음이다.
이혼 건수도 8900건으로 작년 동월 대비 9.9% 늘었다. 이는 올해 설 연휴가 2월로 미뤄지면서 작년동월대비 신고일수가 늘어난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