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황문권 기자]정부가 텐진항 폭발사고와 관련해 수입농축산물에 대한 검역과 국내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텐진항을 통해 수입되는 농축산물의 현물검사 강화를 조치하는 한편, 장관 지시에 따라 19일 식물검역부장이 검역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텐진은 수도권과 직선거리로 800km 떨어진 북서쪽에 위치하고 사고 발생 후 지속적인 편서풍으로 오염물질의 국내 유입가능성은 낮다.
또한 사고발생 인근 5km는 공업 및 주거지역이며 약 70km 떨어진 450ha 정도의 농지에서 채소류 및 과일이 생산되고 있으나, 이는 전량 홍콩으로 수출되고 있다.
다만, 시안화수소는 공기 중에서 다른 물질과 결합돼 중화되기 쉬운 성질이 있으나 공기보다 가벼워 이동 및 확산 가능성이 높아 텐진과 입접한 4개 시·군인 강화, 김포, 인천, 화성 등을 대상으로 안전기준이 설정된 가지 상추 외이 토마토 등 농산물 8점에 대해 시안화수소(HCN) 모니터링이 실시됐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텐진-인천간 국제 여객선 현장 검역 결과 검역 대상물이 없었으며 텐진항을 통해 수입된 농축산물 역시 검역 결과 이상이 없었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