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전라남도 함평군에 소재한 함평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143개교, 1만 3000여명의 중고등 학생에 대한 국제통상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해 70개교 6000여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이번 교육사업은 많은 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호응으로 올해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산업부는 공무원, 학생,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2011∼2017년간 8만5000여명을 교육, 올해도 교육수요를 파악한 결과 경기 81개교, 전남 19개교, 대구 17개교, 강원 6개교 등 전국적으로 통상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지난해 설문조사에서 학교 교사들은 “자유학기제를 활용 통상관련 직업체험의 기회 제공, 학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국제통상에 대해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중고등생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올해도 교육은 수요자 중심교육으로 전환했다. 학교에서 원하는 강사를, 강사도 원하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강사 인재풀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 실감 있고 친근한 강의가 되도록 유도했다.
조영신 통상국내정책관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우리 젊은 청소년들이 글로벌마인드를 가지고 미래의 통상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을 심어주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젊은 청소년들이 무역·통상 등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짧고 재미있는 동영상, 교재 등을 만들어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제통상교육은 올해 7월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산업부에서 시·도교육청에 수요를 요청, 각급 학교에서는 시·도교육청 또는 산업부 홍보협력과로 직접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