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지난 한해 한·미 교역규모가 1193억 달러, 우리 돈 약 127조 원으로 1년 전보다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FTA 발효 6년 차를 맞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미 FTA 교역 동향’을 14일 발표했다.
2017년 대미(對美) 수출은 686억 달러로 전년대비 3.2% 증가했다. |
교역 비중으로 보면 미국은 11.3%로 중국(22.8%)에 이어 한국의 제2위 교역 대상국을 유지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대미 수출은 686억 달러로 전년대비 3.2% 증가했다. 507억 달러를 수입해 무역수지는 17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흑자규모는 2년째 감소세다.
무역수지 흑자는 FTA 발효 4년 차까지 증가세를 보였지만 2016년 이후 감소세로 전환했고, 2016년에 9.7% 감소한 데 이어 올해 23.2% 줄었다.
2017년 무역수지 흑자의 큰 폭 감소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무선통신기기의 수출은 부진한데 반해 반도체제조용장비·반도체·LPG의 수입은 증가한데 기인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품목별로 보면 석유제품(29.7%), 컴퓨터(45.3%), 철강관(93.8%)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수출 상위 품목을 차지하는 자동차(-6.4%), 무선통신기기(-17.4%), 자동차부품(-16.1%)는 전년대비 감소했다. 수출기준 우리나라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3.0%로 전년대비 0.2%포인트 감소했다.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은 507억 달러로 전년보다 17.4% 늘었다.
◆ 한국과 미국의 상대국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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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 보면 반도체제조용장비(119.3%), 반도체(7.8%), LPG(55.9%), 육류(20.4%)가 늘었다.
미국의 한국시장 점유율은 10.6%로 FTA 발효 후 지속 상승해 2위인 일본(12.4%)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미 투자는 152억 달러로 전년대비 18.5% 증가했다.
미국으로부터의 투자 유치 규모는 12억 달러(송금기준)로 전년대비 9.9% 감소했다.
2016년 양국간 서비스 교역은 432억불로 전년과 유사했다. 다만 상품 및 인적교류 확대 등으로 FTA 발효 후 5년간(2012~2016년)은 2011년 대비 평균 7.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