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기자]봄을 알리는 춘란과 다양한 국산 난 품종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평가하며 그윽한 난의 향기에 흠뻑 취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은 8∼9일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국산 난 품종평가회’를 연다.
이번 품종평가회에서는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경기도농업기술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난 심비디움, 팔레놉시스 약 30여 종과 민간육종가가 육성한 20여 종이 전시된다.
특히 농진청에서 육성해 최근 절화용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심비디움 ‘러블리스마일’과 ‘해피데이’, 팔레놉시스 ‘핑키’ 품종이 선보이며 주목받을 전망이다.

‘러블리스마일’은 밝은 분홍빛 꽃으로 꽃잎 수가 많고 절화 수명이 27일로 긴 편이라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해피데이’는 밝고 진한 분홍빛 꽃으로 꽃대가 굵고 곧아 일본 수출용으로 사랑받고 있다.
‘핑키’는 소형 품종으로 머그잔 크기의 화분에 담아 책상 위에 두고 감상하기에 좋다. 한 개의 화분에 약 20송이 정도 꽃이 달린다.
또한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한국화훼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제3차 국제 난 심포지엄’이 7~9일까지 서울 그랜드앰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된다.
‘난의 보존에서 생명공학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미시건 주립대 에릭 렁클 교수 등 국내외 석학 11명이 초청강연을 한다. 90여 건의 학술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난은 분화가 많이 된 식물로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고 있어 미국, 중국, 네덜란드뿐만 아니라 네팔, 싱가포르, 대만 등 각 국가별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박부희 농진청 화훼과 농업연구사는 “이번 심포지엄과 품종평가회를 통해 국내 난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국산 난 품종과 한국 고유의 난을 홍보해 보급이 확대되고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