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청은 협업을 통해 ‘기술개발+특허’에 대한 패키지 지원에 나서는 ‘2018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R&D(연구개발) +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전략 과제’를 발표했다. (사진=(c) 연합뉴스) |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청이 손잡고 창업기업의 ‘기술개발+특허’ 패키지 지원에 나선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청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R&D(연구개발)+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전략 과제’를 공동 지원한다고 밝혔다.
R&D+IP전략 과제는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기술창업기업에게 중기부의 ‘기술개발자금’과 특허청의 ‘IP·R&D 전략 컨설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것으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중기부와 특허청이 협업해 올해부터 신설한 사업이다.
R&D 초기부터 특허전담팀(특허전문가(PM)+분석기관)이 특허정보를 분석해 해외기업 특허 대응, 공백기술에 대한 우수특허 확보 등 기업 맞춤형 특허전략(IP-R&D)을 지원한다.
‘R&D + IP전략’ 과제를 통해 창업기업은 한 번의 신청·접수 및 통합 평가로 최대 2억8000만 원의 기술개발자금 및 IP 컨설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내용으로 중기부는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내에 이 과제를 신설해 최대 1년간 2억 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고 동시에 특허청은 특허빅데이터를 활용해 우수특허를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IP+R&D 연계 전략을 창업기업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창업후 7년 이하의 4차 산업혁명 분야 중소기업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창업기업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다양한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해 창업초기 기술탈취, 특허분쟁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D + IP전략’ 과제는 올해 총 104억 원의 예산으로 40개 내외 과제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 중 창업 후 7년 이하인 기업이며 지원분야는 AI, 빅데이터, 지능형센서, 스마트가전 등 4차 산업혁명 분야로서, 해당 분야 내의 기술개발과제를 자유공모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공고 시기는 연 2회(2월, 5월)로 하는 한편, 기존의 3단계 평가 프로세스(서면→대면→현장조사)를 2단계(대면→현장조사)로 단축해 선정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시행계획 공고에 따른 신청·접수기간은 다음달 14일부터 29일까지이며, 과제 접수 및 평가는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협업기관인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서 담당한다. 신청과 접수는 중소기업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과제 지원 관련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www.mss.go.kr) 및 특허청(www.kipo.go.kr) 홈페이지, 중소기업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 한국특허전략개발원(www.kista.re.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기술인재정책관은 “창업성장기술개발 R&D+IP전략 과제는 부처별로 따로 지원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하나의 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부처 간 칸막이 제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허청 김용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창업기업에게 지식재산권은 경쟁기업을 제압하는 창이자 핵심자산인 혁신기술을 보호하는 방패”라며 “IP 전략과 기술개발을 함께 지원하는 이번 사업으로 창업기업의 혁신성장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