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가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사업 추진 현황.
영등포구는 여의도에서 현재 총 15곳의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단지별로 재건축 진단 단계부터 관리처분계획 인가 준비 단계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여의도 전역에서 동시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의도는 그간 계획적 개발이 제한되며 중·저층 노후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었으나, 서울시의 한강변 고도 제한 완화 이후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추진 중인 정비사업 대부분은 기존 주거단지를 최고 47~59층 규모의 고층 주거단지로 재편하는 내용으로,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대교아파트와 한양아파트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이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준비 중으로, 여의도 내 재건축 단지 가운데 가장 빠른 진행 상황을 보이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최고 49층, 4개 동, 912세대 규모이며, 한양아파트는 최고 57층, 3개 동, 992세대로 계획됐다.
삼부아파트와 광장아파트 28 역시 초고층·대단지 전환이 예정돼 있다. 삼부아파트는 최고 59층, 1,735세대, 광장아파트 28은 최고 49층, 1,314세대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돼, 중·저층 위주였던 여의도 스카이라인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따른 제도 개선도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목화·진주·은하·삼익·공작아파트 등 일반상업지역 단지는 의무 상업 비율 완화로 주거 비율이 최대 90%까지 확대됐다. 준주거지역인 장미·화랑·시범아파트는 의무 상업 비율이 0%로 조정되며 주거 비율을 최대 100%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여의도 정비사업 단지 대부분은 49층 이상 고층 설계를 검토하거나 확정했으며, 용적률도 500% 안팎으로 계획되고 있다. 단지별 속도 차이는 있으나, 여의도 전역에서 재건축사업이 병행 추진되며 도시 구조 전환 흐름은 뚜렷해지고 있다.
정비가 완료되면 여의도는 금융과 업무 중심지를 넘어 주거 기능이 강화된 서울의 대표적인 직주근접 도시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강 조망과 교통 접근성을 갖춘 입지에 대규모 주택 공급이 더해지며 영등포구의 도시 경쟁력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 재건축사업은 주거와 업무, 상업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각 단지의 추진 단계에 맞춰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