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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H, 내 집 마련 꿈 키워주는 `서울주택정책소통관` 개관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6-02-06 10:39:01
  • 수정 2026-02-06 1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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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 SH, 내 집 마련 꿈 키워주는 `서울주택정책소통관` 개관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시민이 서울을 대표하는 다양한 주거 정책을 한눈에 살펴보고, 교류할 수 있는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4일 열린 개관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 황상하 SH 사장, 미리내집 입주민 등 서울시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와 SH가 공동 개관한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주거 정책과 관련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곳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집 `미리내집`을 비롯해 정비사업의 새로운 길 `신속통합기획`, 이웃과 함께 만드는 `모아주택(타운)` 등 서울시를 대표하는 다양한 주거 정책 정보들이 전시돼 있다.

 

또한 ▲미리내집 대표 평면을 디지털 화면을 통해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 모델하우스` ▲청약 자격, 자산, 거주기간 등을 입력하면 나에게 맞는 공공주택을 찾아주는 `내게 맞는 공공주택 찾기` ▲주거 관련 상담사와 현장에서 직접 대화하며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상담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내에 위치한 소통관은 서울시 해치와 SH-5 캐릭터로 꾸며져 보다 친근한 분위기로 조성됐으며, 5일부터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서울시의 우수한 주거 정책을 체감하고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가는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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