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작년 한 해 우리나라 국적 항공사들이 국제 노선을 운항하면서 항공기 배출가스 감축활동을 다각도로 실시한 결과 온실가스 약 45만 톤 감축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와 국적항공사들은 지난 2010년부터 ‘항공분야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협약’을 체결하고 기후변화 및 국내외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대응하고 있다.
이 협약에 따라 항공사들은 ▲연료효율이 좋은 최신형 항공기로 교체 ▲주기적인 엔진 세척 ▲객실카트 등 기내 탑재물 경량화 ▲지상이동 중 엔진출력 낮추기 ▲지상조업 시 항공기 자체전원 대신 연료효율이 높은 지상전원 이용하기 등 여러 수단을 통해 연료효율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해 왔다.
정부는 항공기 출·도착시간을 줄이고 항공로 복선화 등 경제운항 지원을 인프라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도입한 ‘드림 라이너(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보잉 787-9 차세대 항공기. 첨단 기술이 집약된 보잉 787-9는 연료 효율과 착륙 소음, 기내 환경이 대폭 개선된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다. |
지난해 해당 협약에 따른 국적 항공사들의 감축실적을 확인한 결과, 2016년 대비 연료효율이 3.8%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항공유는 14만 톤 저감, 온실가스는 45만 톤 감축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여의도 약 49배 면적에 30년생 소나무 약 690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도 같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할 경우 약 986억 원(연료절감액 895억 원, 환경비용 91억 원) 상당에 해당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감축실적이 우수한 항공사에 운수권 배분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와 지원을 통해 항공사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더욱 장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