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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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문화체육관광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한국헌법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실이 주최하는 ‘문화 분야 헌법 개정 토론회’가 20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 전반에 걸쳐 헌법 개정에 대한 논의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의 상황에서 문화 분야의 헌법 개정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첫 자리다. 주요 문화예술단체 관계자와 헌법학자, 전문가들이 토론회에 참여해 문화의 가치와 문화권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헌법 개정 방향을 논의한다.
문화예술계에서는 1987년 제9차 헌법 개정 이후 변화된 사회상을 감안해 문화의 가치와 문화권을 국가의 최고 규범인 헌법에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국민의 기본 권리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과 공동체를 살리는 문화의 가치가 주목받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문화 분야 헌법 개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문화가 국가와 사회의 운영원리로 작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헌법에 담기 위해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 신필균 기본권 분과위원장은 ‘헌법 개정의 방향과 문화 분야 헌법 개정의 의의’를,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이동연 교수는 ‘문화의 가치와 기본권으로서의 문화권의 중요성’을, 한국헌법합회 고문현 회장은 ‘해외 헌법 사례 및 문화 분야 헌법 개정안 제안’을 발표한다. 이후 주요 문화예술단체와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문화 분야의 헌법 개정 논의가 사회 저변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