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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면역학회, 2026년 동계 연수강좌 개최
  • 신상미 기자
  • 등록 2026-01-20 13: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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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 기반 전임상 연구방법 및 질환동물모델 활용 면역세포 연구 실전 교육

2025년 동계 연수강좌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대한면역학회는 오는 2월 6일(금)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CAR 기반 전임상 연구방법 및 질환동물모델 기반 면역세포 연구방법’을 주제로 동계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동계 연수강좌는 세포치료, 항암면역, 자가면역질환, 대사질환 등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면역학 연구 흐름에 발맞춰, CAR-T 세포 제작 및 전임상 연구 설계부터 다양한 질환동물모델을 활용한 면역세포 연구 기법까지 폭넓게 다루는 실전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Session I에서는 암 및 자가면역질환을 중심으로 CAR-T 세포 제작 전략과 전임상 연구방법을 소개하며, CAR 기반 면역세포 치료 연구의 핵심 개념과 실험적 접근법을 다룬다. Session II에서는 뇌신경 질환 및 관절염 동물모델을 활용한 면역세포 연구방법을 통해, 복합 질환 환경에서의 면역 반응 분석 전략과 연구 설계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Session III에서는 지방조직 및 피부 질환 동물모델을 중심으로, 조직 특이적 면역세포의 기능 분석 기법과 최신 연구방법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대한면역학회는 이번 연수강좌는 CAR 기반 전임상 연구와 질환동물모델을 활용한 면역세포 연구방법을 체계적으로 연결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각 세션은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동향과 실제 실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면역세포 기능 연구 및 세포치료제 개발에 관심 있는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연수강좌는 신진 연구자, 대학원생, 전공의는 물론, 세포치료 및 면역치료 분야 연구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연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지식과 분석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연구자는 2026년 2월 1일(일)까지 대한면역학회 공식 웹사이트(www.kaimm.org)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대한면역학회는 이번 동계 연수강좌가 면역학 연구의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고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한면역학회는 1974년 창립 이후 기초 및 임상 면역학 연구를 통해 과학기술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 5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면역학 학술단체이다. 또한 SCIE 등재 국제 학술지 ‘Immune Network’(2024 IF 4.1)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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