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보성~목포(임성리) 철도건설 및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에 속도가 붙는다.
국토교통부는 11일 두 사업에 올해 추경예산이 추가로 확보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크게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보성~목포 철도건설사업은 지난 2007년 공사중단 이후 2015년 재착공 예산에 52억 원(총 7개공구, 1개 공구당 평균 7억 원)이 배정됐으나 사업비 부족으로 재 착공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경기 화성에서 충남도 홍성까지 총연장 90.0km, 총사업비 3조8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올해 예산에 400억 원(총 10개 공구, 1개 공구 당 평균 40억 원)이 배정돼 보상비마저도 부족해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보성~목포 100억 원이 편성돼 중단된 용지 보상비 집행이 재개돼 지역 주민들의 보상 지연 민원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정상적인 공사 추진도 가능하게 됐다. 서해선에는 추경예산 400억원 등 총 800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은 최근 메르스 사태 및 가뭄 등으로 인해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보성~목포, 서해선 철도건설 사업의 중요성과 계획기간인 2020년 내 완공을 위한 의지를 보여 주게 됐다.
이번 추경 편성분에 대해 자금을 신속하게 집행해 전남 고흥·장흥·강진·해남·무안·목포 지역 및 경기도 화성·평택, 충남도 아산·당진·예산·홍성 지역의 경기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추경예산을 빠르게 집행하기 위해 추경 조기집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관련기관에 사업별 구체적인 세부집행계획 마련을 지시했으며 지속적으로 확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